심수봉은 1984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1987년 <사랑 밖엔 난 몰라>, 1997년 <백만 송이 장미> 등 지금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표 디바로 자리매김하였다.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그녀의 불후의 명곡들은 동시대를 함께하는 우리들의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변함없이 심금을 울리고 있다.
깊은 서정성을 바탕으로 무대와 관객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그녀의 무대카리스마는 음악팬들의 아낌없는 사랑 속에서 흥행공연의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깊이있는 가사로 사랑의 심연을 노래한 심수봉의 음악적 명성은 한국대중음악 ‘레전드 100송’에 선정될 만큼 36년이 지난 현재에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공연을 통해 관객과 호흡할 때 가장 행복하고 보람을 느낀다는 그녀가 선사하는 이번 디너쇼는 웅장한 빅밴드와의 협연을 통해 다른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엄함과 화려함을 펼쳐보일 예정이다.
이번 디너쇼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펼쳐지는 공연에 맞게 다채로운 연출들이 선보여진다. 특히 모든 국민이 따라 부를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녀의 히트곡들이 트로트, 재즈, 포크를 비롯하여 새롭게 편곡된 발라드 등의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되어 불려진다. 실력파 빅밴드와 스태프들이 총동원 될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연출과 어우러져 화려함과 장엄함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구성으로 공연을 찾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아티스트 심수봉의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재즈풍의 피아노 연주, 70,80년대를 회상할 수 있는 통기타 연주까지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대들이 특별 스테이지로 꾸며진다.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디너쇼의 여왕 심수봉의 품격과 그녀만의 개성있는 무대매너는 특별한 어버이날을 만들고 싶은 관객들에게 명품디너쇼에 걸맞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은 인터파크와 하나프리티켓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예매문의 1544-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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