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컴백 소식에 일베 논란 재점화

[헤럴드경제]걸그룹 크레용팝이 컴백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그들이 했던 포즈가 재조명 받고 있다.

크레용팝 엘린은 과거 ‘MBC 가요대제전’에서 엄지와 약지를 맞대로 나머지 세 손가락을 편 포즈를 취하며 누리꾼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었다.

해당 방송 직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누리꾼들이 크레용팝 엘린이 한 포즈가 ‘일베 포즈’가 아니냐라고 주장하며 급속도로 퍼졌다.


이에 당시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크레용팝 엘린이 방송에서 취한 손가락 포즈는 엘린의 이니셜인 알파벳 E”라며 “엘린 외에도 초아는 C, 소율은 S, 웨이는 W, 금미는 G 등으로 각자의 손포즈가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크레용팝은 ‘빠빠빠’ 활동 당시에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인 ‘노무노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바 있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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