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물’이 오늘(1일) 만우절을 맞이해 복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1일 공개된 포스터는 80년대 홍콩영화를 표방한 복고풍 디자인을 살린 것은 물론 ‘출구 없는 웃음! 폭발하는 광대’,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美男 배우 전격 출연’, ’2015년 최고의 포복절도 코미디 영화의 탄생’ 등 옛 느낌을 살린 카피 문구가 어우러져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스물을 뜻하는 한자를 차용한 ‘이십세야(二十世夜)’라는 제목이 색다른 재미를 유발한다. 또한 과감하게 망가진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표정이 더해져 웃음을 배가시킨다.
‘스물’은 만우절 기념 포스터에 이어 200만 관객 돌파 기념으로 배우 3인방이 직접 촬영에 임한 폭소만발 패러디 포스터 2탄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스물’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