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ㆍ제작 수필름)이 5월 개봉을 확정했다.

같은 날 공개된 1차 예고편 ‘최악의 충신 편’은 연산군이 간신 임사홍(천호진)과 임숭재에게 조선 팔도의 미녀를 징집할 수 있는 채홍사의 전권을 하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채홍사의 책임자로 임명된 임숭재는 각지에서 여자들을 색출하고, 채홍사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끌려가는 미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어 궁에 입성한 여자들에 둘러싸여 기쁨에 젖은 연산군과 음흉한 웃음을 짓는 임숭재의 모습이 궁에 닥칠 파란을 암시하며 호기심을 더한다. 또 “우리를 소인이라 칭했던 놈들 모두 목숨을 구걸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임숭재의 한 마디는 극 중 펼쳐질 권력다툼을 예고한다.
앞서 ‘간신’은 2015년 홍콩 마켓에서 파격적인 해외 포스터와 예고편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극찬을 받으며 선판매의 쾌거를 일군 바 있다. 5월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7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간신’의 개봉 소식을 전하며,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 최악의 충신 편을 공개했다.
‘간신’ 1차 포스터는 곱게 단장하고 줄 지어 앉아 있는 미녀들 앞에 선 주인공 임숭재(주지훈)와 연산군(김강우)의 모습이 눈길을 잡는다. 속마음을 알 수 없는 표정의 임숭재와 수많은 미녀들에 즐거워하는 연산군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이 영화의 내용에 궁금증을 더한다.

같은 날 공개된 1차 예고편 ‘최악의 충신 편’은 연산군이 간신 임사홍(천호진)과 임숭재에게 조선 팔도의 미녀를 징집할 수 있는 채홍사의 전권을 하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채홍사의 책임자로 임명된 임숭재는 각지에서 여자들을 색출하고, 채홍사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끌려가는 미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어 궁에 입성한 여자들에 둘러싸여 기쁨에 젖은 연산군과 음흉한 웃음을 짓는 임숭재의 모습이 궁에 닥칠 파란을 암시하며 호기심을 더한다. 또 “우리를 소인이라 칭했던 놈들 모두 목숨을 구걸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임숭재의 한 마디는 극 중 펼쳐질 권력다툼을 예고한다.

앞서 ‘간신’은 2015년 홍콩 마켓에서 파격적인 해외 포스터와 예고편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극찬을 받으며 선판매의 쾌거를 일군 바 있다. 5월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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