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빌리 조엘이 올여름 또한번 ‘아빠’가 된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피아노맨(Piano Man)’으로 유명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빌리 조엘(Billy Joelㆍ66)과 여자친구 알렉시스 로더릭(Alexis Roderickㆍ34)이 올여름 출산을 앞뒀다고 15일 보도했다.
로더릭은 재정관리자로 모건 스탠리에서 일했으며, 둘은 2009년 한 레스토랑에서 만난 후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공식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한 영국 매체는 지난해 조엘이 로더릭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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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시스 로더릭과 빌리 조엘 |
로더릭은 임신 34주째에 접어들었으며, 연예매체 레이더에 따르면 둘은 아기를 ‘매디슨(madison)’으로 부르길 원한다고 알려진다.
조엘 측 대변인은 “조엘과 로더릭이 출산 때까지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조엘은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와 결혼해 딸 알렉사 조엘을 뒀으나 1994년 이혼했다. 알렉사는 가수로 활동중이며 올해 29세다.
빌리 조엘은 ‘피아노맨’, ‘저스트 더 웨이 유아(Just the Way You Are)’, ‘업타운 걸(UpTown Girl)’, ‘어니스티(Honesty)’ 등의 히트록으로 6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했고 23차례 후보로 지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