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베스트댓글]‘식스맨 광희 하차’ 서명 8500명…“광희 좀 내버려둬”

[헤럴드경제]‘무한도전’ 식스맨 광희가 합류 소감을 밝힌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하차 서명 운동이 27일 오전 9시 현재 8500명을 넘겼다.

광희는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새 멤버가 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의 축하를 받은 광희는 “누를 끼치지 않게끔 열심히 하겠다”라며 식스맨의 각오를 다졌다.

이어 광희는 “멤버들이 좋아해줘서 너무 너무 행복하다”라며 “우시완 좌형식을 놓고 인터뷰를 하니까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섹션TV’ 광희 식스맨 소감]

또 광희는 발탁 소식 다음 날 식스맨 후보들이 뒤풀이를 한 것에 대해 “장동민 형도 오기로 했는데, 울산에 계셔서 못 오셨다. 마무리를 훈훈하게 해서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광희는 일정에 따라 오는 30일이나 5월 7일부터 촬영에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광희는 방송 전부터 하차 서명 운동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올린 네티즌은 “광희와 같은 소속사인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텔레비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며 “광희는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했다”라고 광희의 ‘무한도전’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합류와 반대 서명 운동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람들 할 짓 없나. 광희 내버려둬라” “무한도전 원년 팬인데 서명하차는 지나치다” “일단 보고 판단합시다” “광희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너무 한다” “시작도 안 했는데 욕부터 하지 맙시다” “무도 멤버가 뽑은 사람인데 하차에 동의한 8000명은 뭐지?” 등 광희 합류를 옹호하고 나섰다.

반면 일부는 “올해 입대할 광희를 무슨 생각으로 넣은 건지?” “광희 자진해서 빠지는 게 답이다” “광희와 무도는 안 어울린다” 등 서명 운동에 동조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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