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냄새를 보는 소녀’ 이원종 “5살 연상 아내 잡기 위해 300번 도끼질.담금질까지”
‘냄새를 보는 소녀’ 이원종이 과거 결혼 전 아내에게 펼쳤던 특별한 구애를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1년 10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원종이 출연해 “내가 결혼할 당시에는 연상연하 커플이 정말 없었다”라며 “부모님께도 나이를 비밀로 하고 결혼해 5년 후에 알게 되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원종은 “아내와 스승과 제자로 만났는데 내가 제자니까 남자로 안 보더라. 하지만 나는 첫인상에 ‘내 여자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1년 반 동안 나를 남자로 보게 했다”라며 “관심을 아예 안 가지니까 관심을 갖게 하려고 차를 얻어 타고 가는 길에 광화문 사거리에서 화를 내고 내렸다. 그리고 곧바로 택시를 타고 따라가서 꽃다발을 전해줬다”고 덧붙였다.
이원종은 “아내를 잡기 위해 한 300번 도끼질했다. 담금질을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이원종, 5살 연상 아내 잡기 위해 300번 도끼질? 담금질까지?’ ‘냄새를 보는 소녀 이원종, 독특한 대시법 통했구나’ ‘냄새를 보는 소녀 이원종,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