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앨리스’가 10만 돌파를 예고하고 있다.

‘스틸 앨리스’는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 14일 박스오피스 TOP10 영화들보다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틸 앨리스’의 좌석 점유율은 17.1%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한 ‘악의 연대기’ 16.9%,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12%,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10.7%보다 높다.

이는 쟁쟁한 신작들과 여전히 강세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차이나 타운’ 등 화제작들 사이에서 관객들의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결과라 더욱 주목할 만하다.
‘스틸 앨리스’는 아내, 엄마, 교수로서 행복한 삶을 살던 앨리스가 희귀성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기 시작하면서 온전한 자신으로 남기 위해 당당히 삶에 맞서는 이야기다. 주인공 줄리안 무어는 이 작품으로 제 87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손에 쥐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