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은밀한 유혹’의 배우 이경영이 ‘범죄 커플’ 임수정·유연석 사이에서 미묘한 긴장감을 불어넣은 캐릭터로 등장한다.


유연석은 앞서 제작보고회에서 “이경영 선배님 캐릭터는 굉장히 매력적이다. 실제 촬영하면서 임수정 씨를 선배님께 뺏기지 않으려 노력했다. 선배님은 남자다운 매력이 넘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조지 클루니’같이 너무나 멋있는 장면들이 많다. 그런 부분에서 라이벌이라 감히 말할 수는 없지만 캐릭터로서 긴장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순간들이었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임수정 역시 “이경영 선배님이 갖고 있는 멜로, 로맨스의 감성이 잘 묻어난 거 같아서 함께 연기해서 정말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19일 ‘은밀한 유혹’(감독 윤재구ㆍ제작 ㈜영화사 비단길/㈜수필름) 측에 따르면 이경영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임수정 분)의 인생을 뒤흔들 권력을 가진 회장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마카오의 카지노 절반 이상을 소유한 재력가인 그는, 내면의 아픔으로 괴팍한 성격을 갖게 된 인물. 초호화 요트에서 고독한 삶을 보내던 그는, 지연을 만난 이후 점차 달라져 간다. 극 중 파격적인 멜로 라인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변신도 감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연석은 앞서 제작보고회에서 “이경영 선배님 캐릭터는 굉장히 매력적이다. 실제 촬영하면서 임수정 씨를 선배님께 뺏기지 않으려 노력했다. 선배님은 남자다운 매력이 넘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조지 클루니’같이 너무나 멋있는 장면들이 많다. 그런 부분에서 라이벌이라 감히 말할 수는 없지만 캐릭터로서 긴장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순간들이었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임수정 역시 “이경영 선배님이 갖고 있는 멜로, 로맨스의 감성이 잘 묻어난 거 같아서 함께 연기해서 정말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이경영은 “극 중 어떤 계기로 변화되는 과정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고 시나리오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고 출연 계기를 전하며, 자신이 맡은 역할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이경영은 최근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 ‘신세계’, ‘군도: 민란의 시대’,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의 흥행 영화에 얼굴을 비추며 흥행 파워를 입증해 보였다. 이번 ‘은밀한 유혹’에서 역시 독보적인 연기력과 마성의 매력으로 영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은밀한 유혹’은 6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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