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와 솜사탕, 첫 정규앨범 ‘까만 방’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참깨와 솜사탕이 첫 정규 앨범 ‘까만 방’을 19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참깨와 솜사탕이 지난 해 2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마음거리’ 이후 1년 3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방 안의 코끼리’를 비롯해 ‘계절의 시작’, ‘두리두리’, ‘서로의 새벽’, ‘백수건달’ 등 10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방 안의 코끼리’는 텅 빈 방 어디를 둘러봐도 남아 있는 연인의 흔적이 마치 코끼리처럼 거대하게 다가온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소속사 파스텔뮤직은 “참깨와 솜사탕은 어두운 밤이 되었는데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리 저리 뒤척이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앨범을 만들었다”며 “울고 웃고 고민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밝고 유쾌한 멜로디로 담아냈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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