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외화에 밀려 4위…’한국영화 자존심 지킬까?’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이 4위에 랭크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차이나타운’은 19일 전국 331개 스크린에서 1만 862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4만 5661명이다.

‘차이나타운’은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로 배우 김헤수와 김고은이 주연을 맡고 한준희 감독이 연출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772개 스크린에서 9만 2026명의 관객수를 동원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전국 731개 스크린에서 8만 2917명을 끌어 모은 ‘악의 연대기’가 순위에 올랐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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