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박준하와 밴드 DTSQ가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7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됐다.

박준하는 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 ‘내 이름은 연애’의 수록곡 ‘내 이름은 연애’와 ‘산본러브송’, 미발표곡 ‘문드라이 이브닝(Moondry Evening)’을 선보여 “뉴웨이브 영향을 받은 듯한 팝 사운드의 센스가 돋보인다”, “깔끔하고 세련된 목소리는 고루 듣기 좋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헬로루키’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잠비나이 등의 뮤지션들을 배출한 신인 발굴 프로젝트이다.
지난 8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열린 ‘6월의 헬로루키’ 오디션이 열렸다. 이번 오디션에는 총 115팀의 뮤지션이 지원했던 1차 음원(및 동영상) 심사에서 선발된 박준하, DTSQ, 만쥬한봉지, 다이얼라잇, 동네, 안온, 플러그드 클래식 등 7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박준하는 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 ‘내 이름은 연애’의 수록곡 ‘내 이름은 연애’와 ‘산본러브송’, 미발표곡 ‘문드라이 이브닝(Moondry Evening)’을 선보여 “뉴웨이브 영향을 받은 듯한 팝 사운드의 센스가 돋보인다”, “깔끔하고 세련된 목소리는 고루 듣기 좋다”는 호평을 받았다.
DTSQ는 지난 4월에 발매한 미니앨범 ‘디그 아웃 프롬 어 박스 인 더 베이스먼트(Dig Out From A Box In The Basement)’의 수록곡 ‘파이브 데이스 인 아이에스에스(Five Days In ISS)’와 미발표곡 ‘배드 바이브스(Bad Vibes)’를 연주해 “표현 방식은 2015년의 트렌드함을 따라가지만, 안에 담긴 그루브는 70년대 사이키델릭을 연상시키는 차이가 매력적이다”, “트렌디한 일렉트로닉과 개러지 펑크의 조화가 흥미롭다”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헬로루키’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잠비나이 등의 뮤지션들을 배출한 신인 발굴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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