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럼 디 에어포트ㆍ박규리, 콜라보 싱글 ‘어린왕자’ 15일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듀오 프럼 디 에어포트(From The Airport)가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와 함께 오는 15일 협업 싱글 ‘어린왕자’를 발표한다.

프럼 디 에어포트’는 한국과 오스트레일리아를 오가며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와 영화 음악을 해 온 기타리스트 출신 마일로(MILO)와 캐나다ㆍ스위스ㆍ프랑스에서 DJ와 프로듀서로 활동해 온 지(ZEE)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13년 미니앨범 ‘케미컬 러브(Chemical Love)’를 발매했다. 같은 해 이들은 해외에서 발매한 싱글 ‘타임라인스(Timelines)’로 미국 ‘인디 셔플(Indie Shuffle)’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동시간대에 발매된 다프트 펑크의 신보와 경쟁하며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월 프럼 디 에어포트는 북미 최대 음악 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 무대에도 오르기도 했다.


소속사 플럭서스 뮤직은 “프럼 디 에어포트의 록적인 사운드에 박규리의 청아한 목소리가 더해져 독특한 매력의 음악이 나올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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