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에디 레드메인과 할리우드의 스타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로드무비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랑을 위한 여행’은 우연히 길에서 만난 소년과 소녀가 6년 만에 연인을 찾아 나선 한 남자의 사랑을 위한 여행에 동행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로맨틱 로드무비.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라 최근 ‘스틸 앨리스’에서 연기 성장을 보여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여주인공 소녀 ‘마틴’을 연기했다. 소녀의 제안에 얼떨결에 여행을 떠나는 소년 ‘고든’은 지난 해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아카데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에디 레드메인이 맡았다. 복역 후 자신의 연인을 찾아 소년, 소녀와 여행을 함께하는 ‘브렛’은 칸영화제와 아카데미영화제를 모두 휩쓸었던 윌리엄 허트가 연기했다. ‘써드 퍼슨’에 이어 ‘데모닉’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리아 벨로가 그의 연인으로 분했다.
15일 ‘사랑을 위한 여행’(감독 우다얀 프라사드) 측은 영화의 7월 개봉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파란 하늘과 시원한 강을 배경으로 자동차 위에 느긋하게 앉아있는 에디 레드메인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을 담았다. 이는 두 남녀가 어떻게 함께 여행을 시작하게 됐으며, 어떤 사이로 발전할 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또 에디 레드메인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보여줄 로맨틱한 연기 호흡에도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사랑을 위한 여행’은 우연히 길에서 만난 소년과 소녀가 6년 만에 연인을 찾아 나선 한 남자의 사랑을 위한 여행에 동행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로맨틱 로드무비.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라 최근 ‘스틸 앨리스’에서 연기 성장을 보여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여주인공 소녀 ‘마틴’을 연기했다. 소녀의 제안에 얼떨결에 여행을 떠나는 소년 ‘고든’은 지난 해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아카데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에디 레드메인이 맡았다. 복역 후 자신의 연인을 찾아 소년, 소녀와 여행을 함께하는 ‘브렛’은 칸영화제와 아카데미영화제를 모두 휩쓸었던 윌리엄 허트가 연기했다. ‘써드 퍼슨’에 이어 ‘데모닉’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리아 벨로가 그의 연인으로 분했다.
‘사랑을 위한 여행’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ha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