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10년 기른 수염 장서희 때문에 깎았다”

[헤럴드경제] 가수 윤건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JTBC ‘님과 함께2’ 프로그램에서 장서희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건은 방송 초반 자신의 실제 나이를 공개하는 과감함으로 눈길을 모으더니, 최근에는 장서희를 향한 기습 키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덕분에 시청률은 자체 최고를 연이어 찍고 있다.

사진=OSEN

윤건은 트레이드마크인 지난 10년을 길러온 수염을 깎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그는 장서희 친구들인 이채영, 안선영과 만나기 앞서 면도를 하고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윤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10년 동안 기른 수염인데 아내에게 잘 보이고 싶고, 아내 친구들에게도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면도를 하게 됐다”며 수줍은 고백을 했다.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굉장히 예민하고 까칠하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했던 그는 알고보니 ‘상남자’였다. 그는 오랜 기간 알려진 방송 나이도 단번에 공개했다. 그는 장서희를 만나고는 77년생이 아니라 75년생이라며 실제 나이가 41살이라고 밝혔던 것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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