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호주 출신 보사노바 뮤지션 아담 더닝(Adam Dunning)의 정규 앨범 ‘선셋 몽키스(Sunset Monkeys)’와 ‘글래스 바텀 보트(Glass Bottom Boat)’가 국내에 온라인으로 발매됐다.

더닝의 앨범을 국내에 출시한 칠리뮤직코리아는 “더닝은 실험적인 음악을 시도하는 현대 보사노바와 다르게 장르의 뿌리에 접근해 60년대 보사노바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뮤지션”이라며 “남미와 미국, 유럽에 이어 일본에선 타워 레코드 재즈 분야 1위를 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선셋 몽키스’에는 저명한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스즈키(David Suzuki)가 참여한 타이틀곡 ‘선셋 몽키스’를 비롯해 조지 거슈인(George Gershwin)의 ‘에스 원더풀(S wonderful)’, ‘그린(Green)’ 등 브라질의 바다와 태양, 강렬하고도 나른한 감성을 표현한 곡들이 수록돼 있다. 60년대 보사노바의 거장 호베르투 메네스카우(Roberto Menescal), 주엉 도나투(João Donato)를 비롯해 현 브라질 보사노바 신을 이끌어가는 크리스 델라뇨(Cris Delanno) 등이 앨범에 참여했다. ‘글래스 바텀 보트’에는 타이틀곡인 ‘글래스 바텀 보트’ 등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세계를 그린 곡들이 담겨 있다.

더닝의 앨범을 국내에 출시한 칠리뮤직코리아는 “더닝은 실험적인 음악을 시도하는 현대 보사노바와 다르게 장르의 뿌리에 접근해 60년대 보사노바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뮤지션”이라며 “남미와 미국, 유럽에 이어 일본에선 타워 레코드 재즈 분야 1위를 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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