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에릭 쿠 감독의 13살 아들이 애니메이션 ‘동경 표류일기’의 영화 음악에 참여해 화제다.

‘동경 표류일기’는 성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당시의 시대상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그린 ‘극화’의 창시자 타츠미 요시히로의 삶과 작품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내 곁에 있어줘’, ‘휴일 없는 삶’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팬 층을 가진 싱가포르 출신의 에릭 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7월 2일 개봉.
26일 영화사 진진에 따르면 ‘동경 표류일기’ 에릭 쿠 감독의 13살 아들 크리스토퍼 쿠가 영화 음악에 참여했다.
열 살부터 작곡을 시작한 크리스토퍼 쿠는 아버지인 에릭 쿠 감독에게 영화의 대략적 줄거리를 듣고난 뒤, 타츠미 요시히로의 자전 만화 ‘극화표류’까지 섭렵했다. 그는 어른들을 위한 만화임에도 다양한 감정들이 녹아있는 타츠미 요시히로의 작품을 정확하게 이해했다. 이를 바탕으로 관객들이 푹 빠져들 수 있게끔 파워풀하면서도 아름다운 음악들을 채워넣었다.

‘동경 표류일기’는 성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당시의 시대상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그린 ‘극화’의 창시자 타츠미 요시히로의 삶과 작품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내 곁에 있어줘’, ‘휴일 없는 삶’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팬 층을 가진 싱가포르 출신의 에릭 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7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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