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이 국내 관객 수 200만 돌파 소식에 반색했다.
20일 ‘인사이드 아웃’ 측은 피트 닥터 감독과 프로듀서 조나스 리베라가 한국 관객들에게 띄운 감사 영상을 공개했다.
해외 투어 중인 두 사람은 한국에서의 2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뒤 놀라워했다. 조나스 리베라는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몇 년 간 이 영화를 위해 노력했는데 이런 좋은 결과가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고, 피트 닥터 감독은 한국어로 “200만 대박!”이라고 외치며 감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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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프로듀서 조나스 리베라(좌)와 피트 닥터 감독 |
앞서 ‘인사이드 아웃’은 개봉 11일 만인 지난 19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흥행작 ‘빅 히어로’보다 일주일 빠른 속도이자, 픽사 영화사상 국내 박스오피스 최고 기록이다. 현재 포털 사이트에서 9점대가 넘는 평점을 기록하는 등, 관람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입소문을을 타고 순항 중이다.
ha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