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누피’, 65세 생일 맞는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만화 캐릭터 ‘스누피’가 65세 생일을 맞는다. 영화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측은 오는 10일 스누피의 65번째 생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부터 개인 SNS 계정에서 기존에 보유한 ‘스누피’ 아이템을 #스누피_생일 축하해! 라는 멘션과 함께 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스누피 스페셜 선물세트가 10명에게 전달된다. 또한 10일부터 12일까지 ‘스누피 따라 그리기’ 영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개인 SNS에 해시태그 #스누피_생일 축하해! 멘션과 함께 스누피를 따라 그린 이미지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선물세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선물세트는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캐릭터를 모티브로 제작된 컵 케이크를 비롯해, 스누피 머그컵, 스누피 메모 보드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스누피 이미지가 담긴 생일 카드도 10일부터 전국 메가박스 등 극장에서 예비 관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기 웹툰작가이자 ‘셰프테이너’로 유명한 김풍 작가도 생일 축하 물결에 동참했다. 영화를 연출한 스티브 마티노 감독에 이어 ‘스누피 따라 그리기 영상’ 바통을 이어 받은 김풍 작가의 영상은 1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김풍 작가는 지난 8월 미국 뉴욕에 위치한 블루 스카이스튜디오를 방문해 직접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하기도 했다.

한편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는 전 세계인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명작 만화 ‘피너츠’를 3D 영화로 재탄생시킨 작품. ‘아이스 에이지’, ‘리오’ 시리즈 제작진과 전 세계인이 사랑한 만화작가 ‘찰스 M. 슐츠’의 명작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된다. 12월 개봉 예정.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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