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스 도재명, 첫 솔로 싱글 ‘미완의 곡’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로로스의 도재명이 첫 솔로 싱글 ‘미완의 곡’을 7일 발표했다.

도재명은 정규 2집 ‘완디(W.A.N.D.Y)’로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ㆍ‘최우수 모던록 음반’을 수상한 로로스의 보컬리스트 겸 키보디스트로 활동해왔다.

도재명은 “이번 싱글은 ‘완성되지 못한 관계’에 대한 곡으로, 우리가 이루는 대부분의 관계가 불완전하게 시작해 미완으로 끝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비롯됐다”며 “끝내 이루지 못한 채 미완으로 끝났지만 그 안에서 배우고 느꼈던 것들이 지금의 우리를 이루고 있을 테니, 그러한 관계에서 비롯된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싱글의 뮤직비디오는 도재명이 로로스로 활동할 때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온 김유석 영상감독이 연출했다.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싱글은 내년 봄에 나올 도재명의 첫 정규앨범의 포문을 여는 곡”이라며 “앨범에는 그동안 도재명이 로로스를 통해 들려줬던 음악과는 다른 색깔을 가진, 내면의 생각들이 더욱 짙게 드러나는 곡들로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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