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런닝맨’ 개리가 50대 연령의 얼굴 모습을 보여 굴욕을 겪었다.

망연자실한 개리는 “이번 앨범 9트랙으로 됐습니다. 10트랙으로 하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아홉수라 피해 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됐습니다. 1년 반을 녹음했는데”라며 아쉬움을 토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65회는 탈출 특집으로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예은, 존박,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개리는 이날 멤버들의 몰래카메라 작전 아래 홀로 무인도 탈출에 실패했다. 개리는 다음날 앨범작업을 앞두고 있어 이 섬을 탈출해야 하는 상황. 개리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연거푸 짜증을 냈고 속이 타들어가는 모습을 종종 보였다. 그의 얼굴은 사색이 된 채 무척 늙어버린 모습으로 변했다. 결국 미션 시간은 종료됐고 개리는 무인도에서 하루를 지내야하는 상황에 닥쳤다.

망연자실한 개리는 “이번 앨범 9트랙으로 됐습니다. 10트랙으로 하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아홉수라 피해 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됐습니다. 1년 반을 녹음했는데”라며 아쉬움을 토했다.
이어 개리는 “몰래카메라라고 믿고 싶습니다. 이번 타이틀 곡 제목이 ‘바람이나 좀 쐐’ 입니다. 저를 위한 곡이네요. 지금 바람 쐬러 갑니다”라며 허탈해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개리의 몰래카메라였고 개리는 “저 진짜 오늘 절박했다”며 그제야 미소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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