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절친 손담비로부터 깜짝 커피차 선물을 받았다.

손담비는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에서 애절한 감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정려원을 본격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3일, 일산의 ‘풍선껌’ 세트 촬영장에 등장한 커피차 ‘담비 다방’은 추운 날씨에도 밤낮없이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정려원을 비롯한 출연진들, 드라마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차를 준비하는 따뜻한 마음씀씀이를 보였다. 손담비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깜짝 방문해 더욱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정려원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애교 만점 인증샷과 함께 “추운 날에 따뜻한 담비다방 열어준 담비야~ 고마워” 라는 코멘트를 남기며 감사의 뜻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정려원과 손담비는 바쁜 스케줄 틈틈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등 오랜 시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왔다”면서 “손담비의 깜짝 방문과 따뜻한 선물에 감동한 정려원이 연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피곤함도 잊은 채 드라마 촬영을 이어갔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