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밤’ 싸이 생방송 난입…난데없이 춤추고 사라져 ‘대폭소’
정규7집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가수 싸이가 생방송 스튜디오에 난입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싸이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MC 윤도현은 싸이 열풍 소식을 전한 뒤 “싸이에게 문자가 왔다. ‘너무 잘 돼 신난다’는 내용이었다. 그나저나 얼굴 한 번 보고 싶다. 못 본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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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처] |
이때 갑자기 싸이의 신곡 ‘대디(DADDY)’ 노래가 울려퍼졌고, 싸이가 등장해 춤을 춘 뒤 별다른 말 없이 퇴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윤도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입을 쩍 벌린 채 서 있었고, 리포터들 역시 “대박이다”며 신기해 했다. 3년 만에 다시 스튜디오에 난입한 싸이의 행동에 당황스러움과 함께 폭소를 자아냈다.
윤도현은 깜짝 놀란 표정을 드러냈고, 싸이는 윤도현과 악수 후 ‘대디’ 퍼포먼스를 펼쳤다. 싸이는 잠깐의 무대를 마친 후 바로 빠져나갔다. 윤도현은 “재 싫다. 너무 놀랐다”라고 말했고, 장예원은 “노래가 나오길래 방송 사고인줄 알았다”라고 전했다. 윤도현은 “말도 한마디도 안하고 갔다. 정말 놀랐다. 감사하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