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고급’ 한효주, ‘대방건설 새 얼굴’ 됐다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배우 한효주가 대방건설의 새 광고모델이 됐다.

15일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효주는 앞으로 3년간 대방건설의 새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대방건설은 1991년에 설립돼 2015년 시공능력평가에서 49위를 기록하고 조달척 유자격자 명부 기준 1등급에 오른 건실한 건설업체다. 또한 2015년 ‘주택건설의 날’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대방건설 측은 “한효주는 배우로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와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배우이다”라며 “평생 행복을 짓는다는 사명감을 가진 대방건설은 청순함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겸비한 배우 한효주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효주만의 기품 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대방건설과 만나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3년이라는 긴 계약기간은 대방건설의 한효주에 대한 신뢰를 엿볼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그동안 프로야구 야구장 광고, 프로골프단 운영 등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해 온 대방건설은 배우 한효주와의 계약을 통해 기업PR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대방건설의 이미지 제고 및 인지도 상승을 유도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한효주는 ‘뷰티 인사이드’, ‘광해’, 드라마 ‘동이’, ‘찬란한 유산’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2010년 MBC연기대상 대상, 2013년 제 3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데 이어 2015년에는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톱스타 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2016년 상반기에는 유연석, 천우희와 함께 출연한 영화 ‘해어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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