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응답하라 1988’(tvN) ‘대박’을 이끈 장본인인 배우 류준열이 영화 ‘택시 운전사’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류준열이 영화 ‘택시 운전사’를 두고 출연을 고려 중이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영화 ‘택시 운전사’는 ‘고지전’과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 등을 연출한 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1980년대 우연히 광주에 가게 된 택시기사의 이야기가 담긴다. 배우 송강호와 유해진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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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헤럴드경제DB] |
브라운관보다 스크린에서 먼저 ‘소셜포비아’(2015)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류준열은 3월 개봉한 ‘섬, 사라진 사람들’에서 인상 깊은 조연으로 활약했다. 이어 24일 개봉을 앞둔 ‘글로리데이’에서는 주연으로 열연하며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jin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