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 주최 ‘아이들을 위해 웃어요’ 행사 성료

한인가정상담소 코미디 나잇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왼쪽 맨 끝)과 출연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정 조 소장, 코미디언 PK(폴 김), 마이클 요, 찰스 김, 낸시 이, 조니 권.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웃음을”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카니 정 조)가 아시안 위탁가정(Foster Family)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개최한 코미디 나잇(Comedy night)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4일 오후 8시 할리우드 임프로브(Hollywood Improv ·8162 Melrose Ave., LA)에서 ‘아이들을 위해 웃어요(Laugh for the kids)’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약 160여명이 참석해 위탁가정에 머물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5000달러를 목표로 즉석 모금 이벤트가 열렸는데 참가자들의 열렬한 지지속에 목표액을 순조롭게 달성했다.

한인가정상담소 카니 정 조 소장은 “한인 회계법인 CKP과 한인들은 물론 웰스파고 등 타민족 기업들도 이번 행사에 뜻을 모아줘 감사하다”며 “수익금은 한인과 중국·캄보디아·필리핀계 위탁 어린이들을 돕는데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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