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SBS가 내놓은 파일럿 ‘스타꿀방대첩 좋아요’가 첫 포문을 열었다.
21일 제작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0분 첫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스타꿀방대첩 좋아요(이하 ‘좋아요’)’는 정준하, 김가연, 이지혜, 지상렬, 션을 필두로 5명의 출연진이 만든 5개의 주제의 방송을 선보였다.
![]() |
| [사진=‘좋아요’ 생방송 캡처] |
시청률은 전국 기준 3.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출발을 알렸다.
‘좋아요’는 KB손해보험에서 기부금 일체를 후원, 좋아요 순위에 따라 스타들이 후원하기 원하는 기부처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사 측은 “총 후원금은 홀트 아동 복지회에서 투명하게 관리하고 운영한다. 개별 시청자들 역시 다음 스토리펀딩을 통해 자신이 마음에 든 방송에 후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타꿀방대첩 좋아요’를 선보이기 위해 원래 자리를 지키고 있던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결방됐다.
‘스타꿀방대첩 좋아요’는 스타들이 PD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동영상을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공개하고, 이를 지켜보는 네티즌들이 누른 추천 수(좋아요)로 기부금 배틀을 펼치는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