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공심이’ 민아는 ‘단태앓이’ 중… “커피 안단데요”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미녀공심이’ 민아의 ‘단태앓이’가 예사롭지 않다.

11일 SBS에 따르면 이날과 12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미녀공심이’ 방송분에서 극중 공심(민아)이가 제주도 화훼하우스로 취직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중 제작진은 단태(남궁민)라는 이름만 나와도 반응하는 민아의 ‘단태앓이’ 영상을 미리 공개했다.


영상에서 공심은 제주의 화훼하우스의 사무실에서 한 직원이 “안 단데?”라고 말하자 귀를 쫑끗 세운다. 알고보니 커피를 마시던 직원들과의 대화로, 한 여직원이 커피를 마시고는 “단데?”라고 말하자 공심은 “안단데요”라고 말한다.

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남궁민 분)와 취준생 공심(민아 분), 그리고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완벽녀 공미(서효림 분)와 재벌 상속자인 준수(온주완 분), 이 네 남녀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8회 방송분은 닐슨코리아기준 전국기준 13.6%와 수도권기준 15.8%로 자체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민아의 ‘단태앓이’는 11일 오후 9시 5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unj@heraldcorp.com

[사진=S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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