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삼각관계 본격 시작…시청률 20% 넘어서나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닥터스’가 다시 시청률이 상승하며 20%대를 바라보고 있다.

1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닥터스’는 전국에서 19.4%, 수도권에서 21.5%를 기록해 월화극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전회분에 비해 전국에서 0.2% 포인트(19.2%), 수도권에서 0.4% 포인트(21.1%)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윤도(윤균상)가 홍지홍(김래원)에게 유혜정(박신혜)를 좋아하는 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하지만 이에 지홍은 혜정과의 관계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다. 본격 3각 관계가 시작된 가운데 유혜정은 13년 전 할머니의 의료사고에 대해 더욱 파헤치며 할머니의 빈소 앞에서 오열을 토한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시청률이 하락하며 2위를 지켰다.

전국 기준 9.9%, 수도권 기준 9.7%로 전회분에 비해 전국에서 0.3% 포인트(11.2%), 수도권에서 2.1% 포인트(11.8%)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수연(성유리)와 강기탄(강지환)이 또 한번 재회해 수연은 반가움을 금치 못하지만 기탄은 성유리를 떠올릴 수록 고통을 호소했다. 이 가운데 변일재(정보석)는 자신의 비밀장부를 선거 불법자금으로 폭로하려는 사실을 접하고 수연을 납치한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MBC ‘뷰티풀마인드’는 4%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방송분은 전국 기준 4.4%, 수도권 기준 4.7%를 기록해 전회분에 비해 전국에서 0.1% 포인트(4.3%) 상승, 수도권에서는 0.1% 포인트(4.3%)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오(장혁)가 어린 시절부터 공가마 장애를 안게 된 원인이 아버지 이건명(허준호)의 의료사고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이영오는 점점 공감능력을 갖게 돼 친절한 진찰로 병원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leunj@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