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정보프로그램 ‘매거진투데이’ 9월4일 첫 방송

-유익한 ‘뜨는 정보’ㆍ유쾌한 웃음 제공
-개그맨 김경식ㆍ아나운서 빙나리 진행
-매주 월~금요일 오전 11시30분 방영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매일경제TV가 최근 ‘뜨고 있는 정보’만 골라 발 빠르게 제공하는 데일리 프로그램 ‘매거진투데이’를 신설한다.

이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제품, 음식, 여행, 문화생활, 재테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의 이슈를 트렌디하게 전달하는 종합 매거진 프로그램이다. 

매거진투데이 로고.

매거진투데이는 오는 9월 4일 첫 방송된다. 프로그램은 친근함과 유쾌함으로 전 연령대의 시청자를 아우르는 개그맨 김경식과 매일경제TV의 경제전문 아나운서 빙나리가 찰떡궁합 MC로 낙점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이슈의 중심에 있는 기업 및 소상공인 최고경영자(CEO)를 스튜디오에 초대해 소비자를 사로잡는 마케팅 노하우를 엿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첫 방송에서는 식재료의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전혀 새로운 맛과 질감으로 탄생시키는 분자요리에 대한 내용이 소개된다. 일명 스페리피케이션 기법을 적용한 오색 캐비어, 전분 가루의 물리적 특성을 활용해 바삭함의 끝을 보여주는 튀김 요리 등 비주얼로 반하고, 맛으로 감동하는 요리의 향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첫 녹화에 초대된 분자요리의 대가 서정욱 셰프는 두 MC의 찰떡케미를 위해 준비한 분자요리-물방울 떡을 깜짝 선물하면서 다소(?) 긴장 모드였던 첫 녹화장의 분위기가 한 순간에 풀어졌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개그맨 김경식.

제작진은 “단순한 정보가 아닌, 시청자들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주제들과 변화를 통해 경제의 흐름까지 파악할 수 있는 심도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유익한 정보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매거진투데이’는 매주 월~금 오전 11시 30분 방영될 예정이다.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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