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비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엄청 떨리고 설렜는데 감사한 마음이 더 커지는 녹화였다. 정말 감사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복면가왕’ 출연자 대기실에서 ‘머리 빨간 사춘기 딸기소녀’ 가면을 들고 있는 함은정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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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은정이 마스크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함은정 인스타그램 |
딸기소녀 스커트나 점박이 스타킹 등 일부러 키치한 복장을 했음에도 실루엣과 마스크의 완성도가 이를 충분히 극복한다. 놀라운 미모로 볼 수 있다.
이날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입술 위에 츄 내 노래에 츄 레드마우스’에 맞서는 복면가수 4인의 69대 결정전이 방송됐다. 이 중 ‘머리 빨간 사춘기 딸기소녀’라는 신분으로 출연한 함은정은 더블유앤웨일(W&Whale)의 ‘알피지(R.P.G.)’를 열창했다.
함은정은 기대 이상의 가창력으로 박수를 받았다. 다만 승부는 최선을 다한 것관 별개였다. 박지윤의 ‘환상’을 선곡한 ‘사람이 한 게 아니무니다 미스터리서클’ 조권에 패해 가면을 벗었다.
함은정이 열일한 MBC ‘복면가왕’은 감동, 재미, 추리 등의 요소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함은정은 지난 해 말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향후 티아라 완전체 활동 등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티아라 자체의 비싼 몸값 등을 고려하면 통으로 이들을 떠안을 기획사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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