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매달 넷째 수요일 ‘월간법률상담소’ 운영

건물주의 퇴거요구 관련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반아시안 정서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인의 안전한 주거권이 위협받고 있다.

LA총영사관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 진흥협회(AAAJ-LA), 한미연합회(KAC), 남가주 한인 변호사 협회(KABA)와 공동으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매달 한차례씩 매달 넷째 수요일 오후 6시~오후 8시에 ‘월간 법률 상담소’를 운영한다.

4월에는 ‘팬데믹 상황에서 세입자의 주거권’을 주제로 정했다. 건물주의 차별행위나 괴롭힘, 퇴거 요구, 주거환경 및 리스 분쟁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을 1대1 상담으로 제공한다.한글과 영어 모두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800-867-3640으로 전화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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