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산불 진화 완료

지난 3일 17시 57분경 충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이목리 168-3자락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3일 17시 57분경 충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이목리 168-3자락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19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야간진화에 산불진화장비 20대, 산불진화대원 116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19시 15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림드론을 투입해 산불의 규모를 파악하고 산불 확산 추세 및 야간진화방법을 전략적으로 수립했고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북도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산림보호법’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연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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