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무역사절단 올해 9회 75개사 파견

2024 베트남 소비재 무역사절단 모습.[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무역사절단을 대거 파견한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 동남아, 3월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9회 75개사를 대상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올해 무역사절단은 소비재와 소재부품, 미래 자동차, 식품, 정보통신(IT), 농자재 등 현지에서 선정한 유망품목을 중심으로 품목별 전문사절단 형태로 운영된다.

또 참가 기업에는 해외 구매자 섭외, 1대1 수출상담회 운영, 통역 등 제반 사항과 출장자 1인의 편도항공료를 지원한다.

경북도 무역사절단 파견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코트라 홈페이지를 통해 파견 2~3개월 이전에 신청이 가능하며 경북도 외교통상과 또는 코트라 대구경북지원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무역사절단은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영업 수단"이라며 "한국과 경북도의 공신력과 인지도를 활용해 업체별 맞춤형 시장진출 기회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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