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우 “녹색정의당, 부족한 점 많지만 정권심판 위해 필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 전날인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김준우 녹색정의당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절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김준우 녹색정의당 대표가 5일 “비록 부족한 점도 많지만 아직 녹색정의당이 해야할 일이 많이 있다. 정의로운 정권심판을 위해 녹색정의당이 꼭 필요하다”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 “지금까지 광주와 호남에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진보정치는 지난 20여년 동안 한국사회의 변화를 선도해 왔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대표는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가 진행된다”며 “저는 잠시 후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강은미 후보와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무엇보다 먼저 정권심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서라는 호남의 민심을 겸허하게 받들겠다”며 “대통령 국민소환제로 가장 신속하고 확실하게, 시민들의 손으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최선두에 서겠다”고

그러면서 “녹색정의당이 기후를 살리고 진보를 지키겠다. 다시 한 번 녹색정의당을 지켜봐 주시라. 아니, 지켜주시라”며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와 호남에서 다시 한 번 전략적 선택을 해주시길 간절하게 호소 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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