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은 방주완(왼쪽) S-OIL 최고재무책임자(CFO)가 4일 서울 영등포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저소득 가정 화상 피해 환자의 치료와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저소득 가정 환자 10명에게 1인당 1000만원씩 총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올해부터는 화상 피해자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기업 PG-랩(Lab)에 5000만원을 추가로 전달한다. PG-랩은 화상 피해자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로 화상 피해 당사자가 작업 기술을 습득해 환자에게 필요한 압박옷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이다.
S-OIL은 화상 환자의 어려움을 고려해 2021년부터 한림화상재단과 함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S-OIL이 지원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화상 피해 환자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유지해 화상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S-OIL 관계자는 “화상 피해 환자가 걱정 없이 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S-OIL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정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