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기업 슬리브(대표 최진영)가 그래핀 에어코일 매트리스와 베개 ‘그래피넷’(사진)을 선보였다. 그래피넷은 탄소계 신소재 그래핀과 폴리올레핀 소재를 결합해 만들어졌다.
국내 최초로 생산된 그래핀 매트리스와 베개는 기존 에어코일 메트리스와 베개 대비 최대 20만회 반복 압축시험을 통해 뛰어난 복원력을 인정받았다. 열전도율을 10% 개선해 쾌적한 상태로 오랫동안 체압 분산효과가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불면증 극복에 도움을 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했다. 제품은 모두 국내에서 생산된다.
슬리브 측은 ‘롯데백화점 평촌점’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 4월 한달간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그래핀 에어코일 매트리스와 베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한편 슬리브는 팝업매장에서 미국 코톨즈와 지클로, 한국 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 사가 협력해 완성한 ‘세라비다(Ceravida) 섬유’ 침구류도 함께 전시 판매한다. 세라비다 소재는 혈행개선, 피로회복, 생체에너지 강화기능을 입증받아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의료기기로 등록됐다.
유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