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그린오피스 캠페인’ 부문 수상

[사진=기장군도시관리공단]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 열린 ‘2024년 부산녹색소비네트워크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그린오피스 캠페인 분야’ 부산환경공단이사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이 꾸준히 실천한 친환경 활동과 녹색 소비 장려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녹색 제품 구매와 녹색 소비 생활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공로를 세운 것이 평가에 반영됐다.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은 2022년부터 꾸준한 친환경 실천을 통해 ▷녹색 제품 구매 ▷지자체·유관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녹색 소비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 ▷자원 순환센터 ‘온새미로’ 운영 ▷친환경 주민조직 ‘녹색원정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녹색오피스 운영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와 협력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확대하고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녹색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임지형 관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직원들과 주민들의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더 활발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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