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 칠서 지점 조류경보 해제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헤럴드경제(창원)=임순택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2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칠서 지점에 발령 중이던 조류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칠서 지점은 10월 2일 ‘경계’ 단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됐다.

최근 조류 측정 결과 2회 연속 발령기준 미만으로 측정됨에 따라 ‘관심’ 단계 하향 발령 이후 72일 만에 조류경보가 해제됐다.

이번 조류경보 해제는 동절기 수온 하락 등으로 유해남조류 개체수가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낙동강 칠서 지점의 조류경보가 해제됨에 따라 낙동강청 관할 구역 내 조류경보가 유지되고 있는 곳은 ‘관심’ 단계가 발령 중인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 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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