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멘토링 결연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협력…아동 맞춤형 봉사


[다이닝브랜즈 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다인어스’ 봉사단이 영케어러 멘토링 결연식을 진행하고 2025년 활동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8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인어스’ 대전 지역 활동 봉사단원 7명과 영케어러 아동 7명,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식을 진행했다. 앞서 1월에는 서울 지역 결연식이 열렸으며, 오는 12일에는 전북 지역 결연식을 가질 예정이다.

‘다인어스’ 봉사단은 올해로 9년째 운영중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봉사단이다. 올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영케어러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연식에 참석한 단원들은 자원 봉사자로서의 기본 태도와 영케어러 아동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멘토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결연식에 참석한 ‘다인어스’ 봉사 단원은 “결연식을 통해 1년 동안 함께 활동할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뜻깊었다”며 “내가 맡은 멘티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멘토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1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인어스’ 봉사단을 통해 영케어러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정기적인 멘토링 활동뿐만 아니라, 문화 여가 및 체험 활동·정서 케어·학습 지원·진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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