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내달 가격 인상…평균 2.3% 올려

음료는 가격 동결


노브랜드버거 CI [신세계푸드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가 다음 달 1일부터 버거와 사이드 메뉴 판매가격을 평균 2.3% 인상한다.

버거 단품 및 세트 19종은 200원, 사이드 단품 19종은 100원 각각 상향 조정된다. 신세계푸드는 각종 직간접 비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버거와 사이드 메뉴 판매가를 인상했다는 입장이다.

이번 가격 조정에도 대표 가성비 상품인 그릴드 불고기와 갈릭앤갈릭은 단품 3000원대와 세트 5000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음료 메뉴 12종은 가격을 동결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운영에 소요되는 각종 직간접 비용 상승이 지속적으로 누적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신메뉴 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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