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주주이익 극대화 노력…해외사업 강화”

에이피알, 주총서 올해 목표 제시


에이피알 신재하 부사장(CFO) [에이피알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에이피알이 31일 “더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장기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재하(사진) 에이피알 부사장(CFO)은 이날 오전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진은 배전의 노력을 다해 주주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2026년까지 3개년 주주환원계획을 공시한 바 있으며, 1000억원대 당기순이익 중 900억원을 주주환원에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이피알은 이날 해외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올해 경영 목표도 제시했다.

신 부사장은 “미국과 일본 내 판로 확대 및 B2B(기업간거래) 비즈니스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25년에도 지속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에이피알은 지난해 매출이 722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17.7% 증가한 122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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