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직원 가족 100여명 참석
소아암어린이 위한 희망상자 등 만들어
소아암어린이 위한 희망상자 등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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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WOORI) 가족봉사단 단원들이 지난 2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직접 만든 희망상자와 마음상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직원과 직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WOORI)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은행과 밀알복지재단이 함께하는 WOORI 가족봉사단은 직원과 가족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올해 첫 번째 봉사활동으로 ‘희망상자&마음상자 만들기’를 진행했다. 희망상자는 소아암 어린이의 더 나은 입원 생활을 위한 담요, 텀블러, 비니 등 물품으로 구성했으며 우리은행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공동 후원하는 소아암어린이지원사업 어린이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감사일기장, 피크닉매트 등 위기가정의 관계개선을 위한 물품을 담은 마음상자는 우리은행이 하트-하트재단과 진행하고 있는 봄봄클리닉 사업에 참여 중인 한부모, 장애인, 치매노인 가정에 전달된다.
소아암어린이지원사업과 봄봄클리닉 사업은 우리은행 직원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우리사랑기금으로 진행하고 있다.
봉사단에 참여 중인 우리은행 직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우리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