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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해룡면 순정병원 전경.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 해룡면에 위치한 순정병원이 병무청 지정병원에 최종 선정됐다.
국방부 산하 병무청 지정병원은 병역판정 검사 시 병역 처분에 참조할 수 있는 병무용 진단서를 공식적으로 발급할 수 있는 병원을 말한다.
병무청에서 정한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 중에서 병역자원의 수, 교통 편의, 병원 운영 현황, 의료 장비 보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재지 관할 지방병무청에서 선정하고 있다.
순정병원은 또한 병역명문가 등 성실한 병역의무 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달 중으로 광주전남지방병무청과 체결할 예정이다.
허순호 순정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 받고 예우 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병무청과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면서 “병무용진단서가 필요한 환자분들이 지역 내에서 진료 받고 진단 받을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병역 명문가는 3대(代)까지의 직계비속 남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며 예우시설은 병역명문가 홈페이지 명문가 예우시설에서 조회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