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이자 면제 등 상생금융 적극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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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BNK경남은행은 8일 상생금융 실천의 하나로 9일부터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경남과 울산시 전역으로 확대해 실시하고 운용 한도를 지난해보다 35억원 늘려 335억원 규모로 운용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실시한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업무 협약을 맺은 창원특례시, 김해시, 진주시, 양산시, 거제시, 밀양시, 함양군 등 경남지역 일부 지자체 및 울산광역시 외에도 올해는 경남지역 18개 시ㆍ군 및 울산광역시 전역으로 확대해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며, 대출취급 요건을 대폭 완화해 무담보ㆍ무보증을 기준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저금리로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신용대출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해당지역에 소재한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기업고객부 이강원 부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을 확대해 지원하고 이에 더해 연체이자 면제 제도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고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제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