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억원 증액…생활SOC사업 재정 집중
군의회 임시회 심의·의결 거쳐 30일 확정
군의회 임시회 심의·의결 거쳐 30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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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소상공인 지원사업 예산을 확대했다. 사진은 이순걸 울주군수(앞줄 가운데)가 소상공인과의 만남 행사를 가지는 모습. [울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2996억원을 편성했다. 이 예산안은 제237회 울주군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30일 확정된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 1조2280억원보다 5.83% 많은 716억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687억원 증가한 1조239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29억원 증가한 601억원이다.
세입예산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교부세 110억원, 국·시비보조금 39억원, 세외수입 22억원 등을 증액 반영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 433억원을 전입 편성했다. 또한 예비비 138억원 감액으로 세출예산을 조정했다.
울주군은 주민 건의사항 및 계속사업의 추진 등 생활SOC(사회간접자본)사업에 재정을 집중하고 소상공인 지원사업에도 추가적으로 예산을 확대했다.
특히 어려운 내수경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 지원사업인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과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을 위해 39억원을 포함시켰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어려운 세입 여건에서도 울주군민의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계속사업의 안정적 진행과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