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고급 크루즈 여수항 첫 입항한다

미츠이오션후지호 올해 4회 기항 확정

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일본 국적의 크루즈 ‘미츠이 오션후지호’가 오는 13일 처음으로 여수항을 찾는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50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10시간가량 여수에 머물며 완연한 봄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즐길 예정이다.

이번 입항은 일본 크루즈 선사 MOL가 지난 지난해 12월 신규 취항한 미츠이 오션후지호의 첫 여수항 방문으로 올해 총 4회가 입항 예정이다.

미츠이 오션후지호는 길이 198m, 무게 3만 2000톤에 달하는 대형 크루즈선으로, 승객 478명, 승무원 338명 등 8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여수시는 한화 아쿠아플라넷(아쿠아리움), 아르떼뮤지엄, 스카이타워 등 크루즈터미널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관광시설을 소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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