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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들의 급식 장면 [연합]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 30연대 병영 식당 급식을 맡는다.
11일 국방전자조달시스템 내 입찰공고에 따르면 육군훈련소는 최근 30연대 병영 식당 급식 민간 위탁 업체로 삼성웰스토리를 최종 선정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부터 육군사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에 급식을 제공해 왔다.
국방부는 조리병 부족과 부대의 급식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군 급식 위탁 사업을 점차 늘려왔다.
지난 2022년 시범 사업으로 군 급식 위탁을 추진했고, 2023년 13개 부대에 이어 작년에 26개 부대까지 늘려 시행했다.
올해는 여기에 23개 부대를 추가해 모두 49개 부대에서 민간 위탁 급식을 하기로 했다. 대상 인원은 모두 5만8000명으로, 전체 급식 인원의 15% 수준이다.
업계는 군 급식 시장을 식수(급식자 수)가 안정적이고 수익성 예측이 가능해 성장성이 있다고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