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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오토닉스의 전력조정기 SPRS 시리즈. [오토닉스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
오토닉스는 21일 자사 전력 조정기 ‘SPRS 시리즈’가 독일의 아이에프(iF), 레드닷(Red Dot), 미국의 IDEA(아이디어)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창사 이래 최초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SPRS 시리즈는 제어 모듈과 전력 모듈을 조합해 사용하는 모듈형 전력 조정기다. 산업 현장 환경과 사용자 행동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최적화된 방열 패턴 설계를 통한 열 방출 성능 극대화 ▷유지보수 편의성 및 진동·충격에 의한 커버 열림 방지 ▷히든 LED 출력 램프를 통한 직관적 시각 정보 제공 등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SPRS 시리즈는 올 6월 중 국내외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토닉스는 산업 자동화 분야 핵심인 센서, 제어기기, 모션 디바이스, 레이저 마킹 시스템 등과 같은 각종 산업자동화 제품을 중국, 일본, 베트남, 튀르키예, 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2019년 이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굿디자인(Good Design), PIN-UP(핀업) 등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