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연계를 강화하는 ‘유초 연계 이음학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부터 운영된 유·초 이음교육은 유아의 전인 발달과 초등학교 입학을 대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하나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교육과정을 연계해 설계하고 함께 실천한다.
유아들의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의 자녀 양육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92개 유치원(연계 초등학교 46개교)이 선정됐다.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놀이 중심 언어교육, 초등 입학 전 부모 교육, 1학년 통합교과 연계 수업, 범교과 연계 수업 등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또 5월부터 9월까지 유·초등교원 컨설턴트를 활용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유치원 교원 네트워크 운영으로 이음학기 운영 사례 및 정보를 상시 공유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청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 뿐만 아니라 유아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성장 및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